[ 관리방법 ]

경피독 ( Dermal toxicity : 经皮毒)이란 ?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경피독이라고 하며, 경피독이 행복한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팔안쪽의 흡수율을 1로 기준 했을 때 머리 3.5배, 이마 6배, 턱 13배, 겨드랑이 3.6배, 팔안쪽 1, 등 17배, 생식기 42배, 손바닥 0.63배, 발뒤꿈치 0.14배 등입니다.

경피독을 바로 알고 실천하면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는데 

이런 경피독이 체내에 쌓여 있는 것을 바디버든이라고 합니다.

인공향은 죽음을 부르는 향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향은 너무 달콤합니다.
경피독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인공향입니다.
우리 생활제품중 대부분 향은 인공향이 많습니다.
천연향과 인공향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달콤한 향을 만들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무향 또는 원료 자체의 향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디버든(body burden)이란 ?

바디버든이란 무슨 뜻일까요? 일정 기간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의 총량을 이르는 용어이며, 화장품이나 세제, 플라스틱 용기 등의 화학제품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노출되는 화학성분이나 환경호르몬 등이 체내에 쌓이는 총량이다. 
* 우리 체내에 쌓여 있는 바디버든 즉 유해물질의 총량은 아무도 모른다.

인공 향 조심하십시오.
향긋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왁싱- 경피독

왁싱 전 후 관리는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제모(왁싱)하기 위해 이런 저런 제품을 피부에 바릅니다.
임산부도 있습니다. 예비 신부도 있습니다.
자신의 아름다움과 편리를 위해 왁싱을 하지만 정말 건강에 또한 미용에 도움이 될까요?
왁싱을 한번하고 나면 자신의 몸에 독이 얼마나 쌓일까요?
이런 질문에 그 누구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왁싱이 경피독에 가장 위험합니다.
왁싱전에 사용한 위험한 물질이 있다면 왁싱전에 피부를 통해 스며들며, 그리고 왁싱 때 진피에서 모근을 뽑는 시술이기 때문에 뽑은 후 피부 깊은 층인 진피(모공이)가 활짝 열려있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위험한 성분들이 피부를 통해 몸에 스며듭니다.
그리고 왁싱 후 관리제품들이 화학 범벅인 제품으로 인해 왁싱한 고객의 몸은 조금 험하게 표현하자면 피부를 통해 고객에게 독을 먹이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표현을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게 고이든 비고이든 고객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시술 관리자의 잘못된 인식과 부족한 지식의 왁싱은 고객과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고객에게 독을 먹이지 마시고 건강과 행복과 아름다움을 먹이세요.

브라질리언 부위는 다른 부위에 비해 경피독이 흡수될 확률이 42배나 된다

조금 더 안전한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고객을 보호하고 만족을 주는 wellness(건강과 행복) 정신이 아닐까요.
그래서 왁싱에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